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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꾸라지.
또다른 날
2011. 10. 19. 20:55
저멀리 끝도 없는 길 안개속 같은 내 인생 어디로 가야 할지
나혼자 갈 길이기에 헤치고 가련다...
동행하는 니 있으면 이런 저런 이야기나누며 함께 할수 있으련 만
난 느낄수 있다 여기까지도 혼자 오면서 얼마나 고통이 있었는가
이제 가많이 조금만 기다리면 안개가 겉히고 앞이 보일건데 ..
급하게 마음먹지 마라 그리고 뒤돌아 보지말길
이제부터 나 자신한테도 숨기련다 예전에는 안타까운마음으로
조언을 했건만 그저 의미가 없는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