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앞을 향해...
또다른 날
2011. 12. 14. 23:27
내가 지금 무슨생각하며 가고 있는지 어느방향으로 전환해서
가야만 안전하지 모르고 판단이 스질 않는다
예전에 그런 실수 반복해서 안된다
해산어는 뒤로 하고 내수면에 승부해야 하는데
머리가 아프다 방향잡기가 .......
내 분야는 되는데 혼자 다할수는 없다
사람이 필요한데 그럴만한 그리고 잘아는 니들이 없다
해산어 쪽에서 실수가 이리 시간이 걸릴줄이야
민물고기 쪽도 역시 전처 발지않기위에 많은 고민하고 있다
이러면 안되는데...
왜 자꾸 약해지는지 . 약자에 고통인가...
이제 몇발 앞에 있다
잡아당기기만 하면 되는데 성급하게 서둘지 말자
어렵더라도 절대루 흘려서는 안된다...
나 자신에게